한양대학교병원(원장 안유헌)은 최근 본관3층 강당에서 한양대학교 김종량 총장, 한양대의료원 최일용의료원장, 한양대병원 안유헌 원장, 한양대병원 오석전 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HY MIT 로봇수술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김종량 총장은 “병원이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도 희망이 될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며 “의료진은 교육과 연구 및 진료를 바탕으로 첨단 미래의학 분야도 지대한 공헌을 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안유헌 원장은 “난이도가 높아 부작용과 합병증이 생길 수 있는 전립선암, 직장암, 식도암, 갑상선암, 방광암 등의 수술이 유리하게 됐다”며 “환자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더 나아가 세계적 병원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춘용 센터장(비뇨기과)은 다빈치 로봇수술에 대한 경과보고 및 센터와 수술방법 등을 소개했다.
한편, 병원은 오는 20일 로봇수술로 명성이 높은 뉴저지주립대 비뇨기과 Isaac Kim 주임교수를 초청해 수술 시연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