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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급여비, 의원>종합전문>종합>병원
[ 2008년 10월 15일 21시 51분 ]
올해 상반기 요양급여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총 8.3% 증가했으며 이중 병원급이 23.7%로 가장 많이 늘어났다.

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병원급이 1조 8583억원으로 가장 많이 늘었으며 종합병원 2조 5116억원(8.4%), 종합전문병원 2조 5238억원(7.1%), 의원 4조 1614억원(4.9%)순으로 증가했다.

그밖에 치과병원 7.2%, 치과의원 2.0%, 한방기관 2.2%, 한의원 2.5%, 약국 10.0% 등이 올라간 것으로 확인됐다.

총 요양급여비용에 대한 구성비율은 의원이 4조 1614억원으로 전체 급여비용에 24.3%를 차지, 종합전문요양기관이 2조 5238억원(14.7%), 종합병원 2조 5116억원(14.7%), 병원 1조 8583억원 순으로 조사됐다.

상반기 총 요양급여비용은 12조 3503억원이며 급여비는 9조 1890억원으로 7.5% 상승, 본인부담금은 3조 1613억원으로 10.4%가 늘었다.

진료형태별로 살펴보면 입원이 지난해 4조 7793억원에서 5조 2521억원, 외래 6조 6600억원에서 7조 982억으로 각각 높아졌다.

약국도 4조 3491억원에서 4조 7859억원으로 증가했다.

의원 표시과목별 구성비를 살펴보면 ▲일반의 20.3%(8438억원) ▲내과 16.8%(6996억원) ▲정형외과 12.2%(5078억원) ▲이비인후과 8.7%(3642억원) ▲안과 8.3%(3443억원) 등 상위 5개 표시과목이 의원전체 요양급여비용 4조 1614억원 중 66.3%를 차지한다.

주요 표시과목의 원외처방률은 전년 동분기 76.2%보다 0.3%p 증가한 76.5%, 원외처방횟수 당 처방일수는 전년 동분기에 비해 의원 전체는 5.5% 상승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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