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가 하반기 보건의료노조 산별5기 집행부(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처장) 선거와 동시에 지역본부 본부장 선거를 진행한다.
보건노조는 15일 대전 가톨릭 청소년 교육원에서 '상반기 결산보고 및 사업평가(안) 승인 건', '하반기 사업계획(안) 승인 건', '결의문 채택 건' 등의 안건으로 임시 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선거 일정을 확정했다.
정해선 보건의료노조 수석부위원장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정했고 23일 선거공고를 거쳐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입후보 등록을 마감한다.
11월17일부터 12월2일까지 선거 운동을 벌인 이후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처장, 지역본부장 직접 선거에 돌입할 예정이다.
차기 임시 대의원대회는 12월17일로 확정됐으며 부위원장, 회계감사 선출과 함께 전국병원노동조합연맹 20주년 기념식 및 출판기념회, 해산식이 진행된다.
한편, 보건노조는 상반기 산별교섭·산별투쟁 평가를 마무리하면서 2009년 산별교섭을 준비하는 산별중앙노사운영협의회를 내실화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