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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아산>연세>서울대>아주대>분당서울대병원
[ 2008년 10월 16일 03시 33분 ]
삼성서울병원이 우리나라 병원 중 에너지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나라당 이달곤 의원의 ‘에너지 5000 TOE 이상 사용 건물현황’ 국감 자료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이 2만 2477 TOE(석유환산톤 Ton of Oil Equivalent)로 전체 순위에서도 7위를 차지할 정도로 에너지 소비가 많은 것으로 발표됐다.
다음으로 서울아산병원이 2만 1799 TOE, 연세의료원 2만 88 TOE, 서울대병원 1만 9337 TOE 순으로 조사됐다.
그 밖에 아주대병원 8993 TOE ▲분당서울대병원 8139TOE ▲강남성모병원 7796TOE ▲경북대병원 6872 TOE ▲이대목동병원 5982 TOE ▲인하대병원 5972 TOE ▲공단일산병원 5752 TOE ▲동국대일산병원 5672 TOE ▲영동세브란스병원 5640 TOE ▲전북대병원 5619 TOE ▲경희의료원 5389 TOE ▲충남대병원 5282 TOE ▲고대안암병원 5269 TOE ▲전남대병원 5264 TOE ▲한양대병원 5225 TOE ▲동아대병원 5116 TOE ▲순천향부천병원 5039 TOE 등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해 2만 680 TOE 소모에서 올해 2만 2477 TOE로 1797 TOE가 늘었으며 서울아산병원도 1246 TOE 증가했다.
반면 지난해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 연세의료원은 5258 TOE를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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