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8군 의무사령부 사령관 일행이 최근 미군 환자의뢰 및 진료에 대한 협조체제 논의를 위해 단국대학교병원을 순방했다.
이들 일행은 병원현황에 관한 브리핑을 들은 후 심장혈관조영실과 수술실, 외국인 병실, 신생아 중환자실, 응급환자 수송을 위한 육상헬기장 등을 둘러봤다.
박우성 병원장은 “미 8군에서 의뢰한 환자와 가족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긴밀한 협조체제가 유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지난 1999년 미 8군 의무사령부와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진료 의뢰, 병원 간 환자 후송-회송 체계 구축, 병원 시설 이용 편의 제공, 응급진료 및 의료지원 제공 등 실무분야에서 활발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