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원급 수가 끝내 결렬…3%대 마지노선
[ 2008년 10월 17일 16시 18분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9년도 건강보험수가 인상률 최종 합의에서 대한의사협회를 제외한 대한병원협회 2%, 대한약사회 2.2%, 대한한의사협회 3.7%, 대한치과의사협회 3.5%에 최종 합의했다.

대한의사협회는 17일 오후 9시부터 공단 15층 회의실에서 1시간 여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결국 실패했다.[협상장을 나오는 의협 대표단]

이에 따라 의원급 수가는 최종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다.

의협은 협상 전부터 3%대에서 합의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으나 공단측이 제시한 수치는 2% 중반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은 최종 협상안으로 2.3% 수준을 제시할 예정이었지만 약사회와의 협상에서 2.2%를 내주면서 의협에 다소 늘어난 수치를 제시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의협측은 약국이 급여 확대 등으로 수가인상 요인이 낮은 상황에서도 2.2%를 인상했다면 의협은 최소한 3% 이상 인상돼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하지만 공단측은 건강보험재정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수용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해석된다.

전철수 의협 보험부회장은 “협상 내내 수가 인상률 수치는 제시하지도 못했다”며 “개원가의 어려운 현실만 이야기하다 말았다. 18일 의협의 공식 입장을 성명서를 통해 밝히겠다”고 말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