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작년 CT 13%·맘모 6%·MRI 2% '부적합'
[ 2008년 10월 19일 04시 55분 ]
지난해 전국에서 사용됐던 MRI, CT, MAMMO(유방촬영장치) 등의 의료장비 7.8%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일부 병의원에서는 여전히 불법으로 부적합 장비를 가동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보건복지가족위)이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특수의료장비 검사 현황 및 부적합 판정기기 청구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의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장비는 지난해 4435대 중 348대(7.8%)였다.
2006년도 부적합 판정을 받은 장비는 4084대의 장비 중 485대(11.9%), 2005년도는 3773대 중 253대(6.7%)로 파악됐다.
지난해 부적합 판정 장비 세부현황을 살펴본 결과에서는 MRI의 부적합률 2%, CT의 경우 13%, 유방촬영장치(MAMMO)는 6%를 차지했다.
장비의 노후화 현황을 보면 제조년으로부터 10년 이상 지난 장비는 2005년에는 1760대(46.6%), 2006년에는 1682대(41.4%), 2007년에는 1311대(29.6%)로 나타탔다.
전체 검사 장비 중 상당수의 장비가 노후 장비로 밝혀진 것이다. 특히 MRI의 경우 노후 장비 비율이 전체의 12.9%를 차지했고, CT 33.6%, 유방촬영장치는 32.1%로 집계됐다.
의료기관별 부적합률('07년 기준)은 종합병원의 경우 특수의료장비 중 5%가 부적합 판정을, 병원과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는 9%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 부적합률을 살펴보면('07년 기준) 강원이 제일 높은 17%를 차지했고, 충북 13%, 광주와 전북이 10%를 차지했다. 서울은 2%로 40개 병원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부적합으로 판정된 특수의료장비가 환자 진단에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 큰 문제라고 심 의원은 지적했다.
지난 2005년에는 총 24개의 의료기관이 부적합 장비를 통해 216건의 진료를 했으며, 2006년도에는 51개 기관의 228건의 진료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5년 광주 A병원의 경우 부적합 장비로 101회나 진료에 사용했으며, 2006년에는 B기념병원에서 62회, 충북 C의료원에서는 20회 사용했다.
현행 의료법 제38조제38조 (특수의료장비의 설치·운영)3항에 의하면 "의료기관의 개설자나 관리자는 품질관리검사에서 부적합하다고 판정받은 특수의료장비를 사용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명시돼 있다.
또 이를 위반할 시에는 의료법 제87조(벌칙)2항에 의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심평원은 이들 부적합 특수의료장비 운영을 파악하고 있음에도 해당 건에 대해서만 환수조치를 했다. 부적합 장비의 관리를 맡은 해당 시군구 보건소에는 통보의 의무가 없다는 이유로 알리지 않은 사실도 추가로 밝혀졌다.
심재철 의원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의료기기로 인한 오진은 환자에게 피해를 준다"며 "심평원은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보건소에 통보하지 않고 청구금액 환수에만 그친 것은 명백한 업무상 배임행위에 해당 한다"고 질책했다.
심 의원은 "향후 심평원의 통보 의무를 강제화하고, 부적합 특수의료장비를 사용하는 병원에 대해서는 행정적 제재를 강화하는 법안을 마련 하겠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