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과 당뇨병 등 생활습관성 질환으로 인한 연간 진료비 규모가 4조2000억원에 달했으며, 고혈압이 1조7785억원으로 그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파악.
20일 민주당 박은수(보건복지가족위)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고혈압으로 연간 460만여 명이 병원을 찾았으며, 이어 당뇨병 184만여 명, 고콜레스테롤 18만5000여 명, 심장병 97만여 명, 골다공증 56만여 명, 동맥경화 4만1000여 명, 비만 2만3000여 명, 알코올성간질환 19만5000여 명, 폐암 4만7000여 명 등으로 집계.
19세 이하 미성년 생활습관성 질환자도 연간 4만여 명 수준이며, 심장병이 1만9349명으로 가장 많아. 이어 당뇨 9215명, 고혈압 6391명, 비만 1993명, 고콜레스테롤 1373명, 알코올성간질환 1168명, 골다공증 332명, 동맥경화 163명, 폐암 54명 등으로 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