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아산, 외국인 노동자 '화합의 장' 마련
[ 2008년 10월 20일 05시 31분 ]
불법체류 단속과 향수병으로 지친 외국인 노동자들의 심신을 달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사가 마련됐다.

평소 무료진료 활동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찾았던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건춘)은 19일 경기도 남양주시 녹촌초등학교에서 외국인 노동자 가을 한마당을 열고 다채로운 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외국인 노동자 가을 한마당은 줄다리기, 축구, 계주 등 다양한 체육행사를 시작으로 명랑 운동회, 장기자랑 등 외국인 노동자 화합의 장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마석 성생 가구공단에서 일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네팔,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필리핀, 인도, 방글라데시 등 10여 개국 3백여 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참석했고, 병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딸, 아내와 함께 4년째 외국인 노동자 가을 한마당에 참여한 문패이씨(태국, 45세)는 “고단한 삶을 잠시 잊고 가족,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시민사회단체의 지원도 줄어드는 이때 서울아산병원의 한결같은 후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002년 10월부터 격월로 경기도 남양주시 외국인 노동자 쉼터 ‘샬롬의 집’을 방문하여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석 성생 가구단지에 근무하는 1천여 명의 외국인 노동자 및 가족들에게 무료 의료혜택을 주고 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