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의료정보솔루션 전문 기업 중외정보기술(대표 이정하, www.cwit.co.kr)이 의료 RFID 솔루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외정보기술은 500평 규모로 신축 오픈한 종합건강검진전문센터 리더스 헬스케어(원장 박영근)에 ‘RFID 수진자 안내 시스템’[사진]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리더스 헬스케어의 경우 대학병원이나 대형병원 부속 검진센터가 아닌 종합건강검진전문시설로 RFID를 이용한 수진자 관리 솔루션을 구축하기는 이번이 처음.
‘RFID를 이용한 수진자 안내시스템’은 수진자에게 RF 태그를 지급, 이를 통해 검진의 순서, 대기 시간, 검진실 등의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수진자에게는 복잡하고 어려웠던 검진 진행이 한층 쉽고 편리해지고, 지루했던 검사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딱딱하고 비효율적이던 병원 이미지를 개선하고 경영의 효율을 가지고 올 수 있다.
중외정보기술 이정하 대표이사는 “자사의 다양한 RFID 구축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병원은 물론 병원에 내원하시는 고객들의 눈높이에서 사용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보급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외정보기술은 강남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건양대병원, 동아대병원, 부산대병원 등 종합병원에 건강검진센터, 응급의료센터, 수술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 RFID 솔루션을 구축한 경험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