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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22일 제8차 한·중 간호포럼
[ 2008년 10월 20일 09시 38분 ]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한중 간호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제8차 한·중 간호지도자 포럼(The 8th Korea-China Nursing Forum)을 개최한다.

한·중 간호포럼은 한국과 중국의 간호교류를 위해 1996년 처음 시작된 행사로 그동안 양국의 간호학문 교류와 최신 간호동향, 발전방안 등을 논의해 왔다.

특히 이번 간호포럼은 양국 공동의 미래 간호를 조명해 보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한중 간호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정했다.

신경림 회장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되는 대안 하나 하나가 간호계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한·중포럼을 통해 양국 간호학문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결실을 맺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럼 첫날인 22일에는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과 이수화 중화호리학회 이사장이 각각 '한국과 중국 간호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한국의 노인보건의료정책과 간호(한국 노인장기요양제도 시행상황과 향후 과제) △한국의 노인간호 교육 △한국의 노인간호 연구 △중국의 노인간호현황 I, II 등의 내용과 함께 논문발표가 진행된다.

23일에는 △한국의 요양시설간호사업 △한국의 방문간호사업 △알츠하이머환자의 인지훈련과 간호제공자의 지지중재 효과분석 △여성갱년기 증상과 심리건강의 관계 △고령노인의 고관절골절 수술전후 간호관리 등의 내용이 다뤄진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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