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이태훈)은 오는 28일~29일 본관 1층 홍보관에서 인천시 택시기사를 대상으로 전립선암 및 전립선 비대증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남성에게 발생하는 10대 암 중에서 각 5위, 6위, 9위에 포함돼 있는 비뇨기계통의 방광암, 전립선암, 신장암에 대한 조기진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은 배뇨증상표 설문지를 통해 전립선 비대증과 방광 이상의 정도 및 특이항원검사와 전립선 비대증 이외의 방광이상에 대한 감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