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소아 항생제 과다처방 대구·광주·울산 順
[ 2008년 10월 21일 03시 07분 ]
‘급성상기도 감염’즉, 감기나 독감 등에 대한 소아과의 항생제 과다 처방이 가장 심각한 지역이 대구(43.8%)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과 항생제 과다 처방 지역은 대구에 이어 광주(41.3%), 울산(37.0%), 부산(36.1%), 경북(33.8%)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모 소아과의 경우에는 2008년 1/4분기 급성상기도감염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이 100%인 것으로 나타나 문제가 크다는 지적이다.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이 21일 제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1분기내 급성상기도감염 진료수가 100건 이상인 소아과들의 하생제 처방률 조사’에 따르면 2007년 4/4분기 병·의원들의 전체 항생제 처방률이 평균 28%인데 반해 감기의 항생제 처방률은 55%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다른 질환들의 항생제 처방률이 대부분 10%이하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매우 높은 수치다.

이에 신상진 의원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를 보다 목적지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 및 기준을 재정비해야 한다”며 “대국민 홍보 활동을 항생제 처방률이 높은 타 상병으로 점진적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항생제 처방률이 낮은 병·의원에게 인증을 준 후 인증서나 마트를 홍보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도입하면, 의료기관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항생제 처방률 감소 대책에 나설 것”이라고 제안했다.
신의연기자 su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