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계 최고수준 한국 영상의학 위상 확인
[ 2008년 10월 21일 21시 52분 ]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아온 국내 영상의학 분야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높이는 기회가 마련된다.

대한영상의학회는 오는 24일부터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12차 아시아오세아니아 영상의학 학술대회(12th Asian Oceanian Congress of Radiology)’를 아시아오세아니아 영상의학회(AOSR)와 공동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역대 대회 중 최다 초청연자 및 발표, 참석자 등 신기록 수립과 함께 아시아 오세아니아 영상의학회의 새 역사 창조가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9월 30일 사전등록을 마감한 결과 국내를 포함한 60개국의 영상의학자 및 의사 2687명이 등록을 완료했다. 국내등록자는 1564명, 해외등록자는 1123명으로 중국이 가장 많고, 일본, 태국, 미국 순이었다.

해외 관련업계 전시자도 425명이 등록을 완료, 현장 등록을 포함하면 350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Meet the Future of Radiology with AOCR’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세계 27개국에서 저명한 영상의학 관련 학자 228명을 초해 다양한 학술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초고자장 MRI와 분자영상의 융합과 게놈시대의 영상의학 등 2개의 Congress Lectures, 종양학 분야의 영상 및 MRI의 미래, 인터벤션 첨단기술 등을 포함한 6개의 Plenary Lectures를 갖췄다.

아울러 1개의 Image Interpretation Session, 39개 세부 영상의학 분야를 다루는 Refresher Courses, 신경과학 분야의 최신영상을 다루는 Memorial Lecture 등으로 구성됐다.

구연발표와 학술전시를 위해서는 세계 38개국으로부터 총 1600편의 초록이 접수됐으며 이중 977편이 수락(채택율 63%)돼 378편은 구연발표로, 599편은 학술전시로 발표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 측은 “이는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초록 숫자와 가장 높은 채택 거부율(37%)을 보여 이번 서울대회의 학술적 내용의 수준을 대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술대회와 공동 개최되는 AOCR 2008 전시회에는 국내외 대표적인 영상의학 관련 72개 업체가 약 212개의 부스를 설치해 영상의학 관련 산업의 최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CT colonography hands-on workshop을 통해 검사 및 판독방법과 다양한 증례 및 진단상의 오류에 대한 학습뿐 아니라, 여러 업체들의 다양한 CT colonography hands-on workshop들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게 된다.

조직위원회는 학술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학술상에 미화 1만5000달러를 책정해 최고 구연상, 최고 전시상 등 우수 발표자 22명에 대한 포상을 계획하고 있다.

또 개발도상국의 40명의 젊은 의학자를 위한 학회참가 보조 장학금 (scholarship)도 마련되어 있어 보다 많은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조직위원회 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의 국내 개최로 학술적인 기대 효과 외에도 이를 통해 아태지역의 영상의학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다른 회원국들을 이끄는 대한영상의학회의 확고한 이미지를 구축, 국내 영상의학 산업의 육성효과도 기대된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