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年 부적격 혈액 15만건·폐기처리 10만건
[ 2008년 10월 21일 13시 55분 ]
연간 15만건 가량의 혈액이 채혈 이후 부적격으로 처리되고, 이로 인해 폐기되는 혈액이 10만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보건복지가족위)은 22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부적격혈액 처리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부적격 혈액 건수는 지난 2006년 15만8031건에서 지난해 14만2504건, 올해 상반기 8만1723건에 달해 최근 3년간 총 38만2258건이 부적격 처리됐다.

이로 인해 폐기되는 혈액은 2006년 11만1059건, 지난해 10만4662건, 올해 상반기 6만6182건에 이르렀다. 3년간 총 폐기량은 28만1903건이었다.

부적격 혈액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최근 1년 동안 전체 15만3400건 중 채혈 이후 혈액선별검사 과정에서 이상이 발견된 건이 12만1394건(79.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혈액용기의 밀봉 또는 표지파손이 906건, 보존기간 경과가 6456건 등이었다.

최근 1년간 15만3400건의 부적격 혈액 중 예방접종약, 의약품개발, 품질관리시험에 활용된 것은 3만498건(19.8%)에 불과했다. 나머지 12만2902건(80.1%)은 모두 폐기됐다.

부적격 혈액 중 폐기되는 비율 또한 2006년 70.2%, 지난해 73.4%, 올해 상반기 80.9%로 증가 추세였다.

심재철 의원은 "적십자는 단순히 헌혈자 수를 늘이기보다 관리 강화를 통해 부적격 혈액이 채혈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부적격 혈액의 활용도를 높여 국민의 소중한 혈액이 폐기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