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2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100년의 초석, 1000년의 꿈' 가천길재단
[ 2008년 10월 22일 22시 50분 ]
사랑과 봉사의 반세기를 걸어온 가천길재단(회장 이길여)이 ‘인류에게 꿈을 심어주는 재단, 꿈을 실현하는 재단’이 될 것을 선포했다.

가천길재단은 22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의료계 및 교육계 인사를 비롯한 정관계, 재계, 여성문화계 인사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5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길여 회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반세기 동안 가천길재단이 박애, 봉사, 애국의 실천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익재단으로 성장했다”며 “의료와 교육, 기초과학을 집중적으로 육성, 인류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재단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뇌질환과 암·당뇨 등 난치성 질환 정복을 목표로 인류의 꿈을 현실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세상에 베풀고 갚아가는 재단으로서 오늘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지난 50년 역사를 디딤돌 삼아 향후 100년 초석을 놓고 1000년의 꿈을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권이혁 전 서울대총장은 “지금의 가천길재단을 이끈 것은 이 회장의 쉼없는 도전과 열정 때문”이라며 “또한 재단 모든 구성원의 노력도 대한민국을 세계 중심으로 바꾸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이길여 회장의 발자취를 담은 ‘소녀의 꿈’ 영상물과 가천길재단의 사랑 50년, 봉사 50년 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가천미추홀봉사단원으로 구성된 어린이 합창단은 ‘가천에서 부는 바람, 희망의 바람’을 주제로 한 동요를 합창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