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진흥원, 1138억 부실하게 집행"
[ 2008년 10월 23일 06시 58분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해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R&D)에 1139억의 예산을 사용했지만, 연구결과가 상품 생산 및 기술이전 계약으로 이어지는 실적은 미비했다는 지적이다.

23일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에 따르면 종료된 연구과제 181건 중 상품으로 전환된 경우는 7.2%인 총 13건, 기술이전계약체결은 5%인 총 9건에 불과했다.

진흥원이 지난해 완료된 과제들을 자체 평가한 결과, 평균 78.34점으로 평균 점수가 C에 머물렀다.

지난해 진흥원의 인건비와 사업비 등으로 사용된 예산은 214억이고, R&D 사업에 사용된 예산은 1138억원이었다.

종료 후 2년인 지난해에 제출된 보고서에 대한 연구과제 성과 평가 결과에 따르면 상품화 및 기술이전 비율이 각각 7.2%, 5%에 불과했다.

특히 바이오기술개발분야는 상품화, 기술이전 실적이 0건이었다. 의과학분야는 상품화가, 한방분야는 기술이전 실적이 전혀 없었다. 특히 의과학분야는 과제 수가 가장 많은 반면 성과 평가 결과는 가장 낮았다.

진흥원의 R&D 과제에는 보건의료 분야의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매해 1000억원대의 예산이 사용된다. 그러나 100건당 7건의 상품화, 5건의 기술이전 비율은 매우 낮은 수치라고 곽 의원은 지적했다.

곽정숙 의원은 "과제 선정시 제품화 과제와 기초연구의 적절한 비율의 한도 내에서 제품화 과제의 양이 늘어나야 한다"며 "그리고 연구 성과 활용 실태를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해 연구 사후에 상품화 및 기술이전을 적극적으로 독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