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병원장 송재만)은 최근 임상특성화센터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사진]를 가졌다.
병원 임상특성화센터는 지난해 10월 22일 응급센터를 증축하면서 기존 센터 내에 있던 소화기병센터와 심장혈관센터, 암센터, 당뇨병센터를 신설한 전문진료센터이다.
이 센터는 진료와 함께 질환별 진료실과 검사실, 처치실, 교육실, 수납·접수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병원에 따르면 심장혈관센터와 당뇨병센터, 암센터는 지난 1년간 내원환자 수가(외래, 입원) 전년에 비해 약 6.4%가 증가했다. 전체 수입은 9.6%가 증가하는 등 효과가 컸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병원 관계자는 "각각의 임상특성화센터에서는 질환별 협진 시스템을 구축해 특정 질환 치료에 필요한 여러 임상과의 진료를 하루 만에 실시해 진료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며 "지난 3월에 뇌혈관센터와 7월에 호흡기센터, 10월에 임플란트센터 등을 개설해 특성화된 진료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