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내 영상의학 업체 총출동 '각축'
[ 2008년 10월 24일 09시 15분 ]
지난 3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08)이후 대규모의 국내 대표적인 의료기기 및 IT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오늘(24일)부터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12차 아시아오세아니아 영상의학 학술대회(12th Asian Oceanian Congress of Radiology)’가 개최된데 따른 것.

특히 학술대회와 공동 개최되는 AOCR 2008 전시회는 국내외 대표적인 영상의학 관련 72개 업체가 약 212개의 부스를 설치, 영상의학 관련 산업의 최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후원사 자격으로 이번 학술대회에 참가하는 의료영상정보솔루션 기업 인피니트테크놀로지(대표 이선주)는 100여 명의 해외고객을 초청해 전시회 참관 안내 및 국내 고객병원 투어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장에서는 메인 제품인 INFINITT PACS, RIS(Radiology Information System, 방사선과정보시스템), 3D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출시한 유방검사 진단전문 솔루션 INFINITT Mammo PACS, 심혈관계 특화 제품인 INFINITT Cardiology를 선보였다.

아울러 CT 장비로부터 스캔된 의료영상을 PC에서 3차원으로 구현해주는 신규 3D 솔루션 ‘Xelis(젤리스)’도 소개했다. 첫 출시하는 'Cardiac'(심혈관계 전문 솔루션), 'Lung Solution'(폐결절 진단 전문 솔루션), 'Fusion'(의료영상 융합 솔루션), 'Dental'(치과 전문 솔루션) 제품 등도 소개된다.

인피니트는 또 학술대회 기간 중 둘째날(25일)에 개최되는 ‘가상대장내시경 핸즈 온 워크숍(CT Colonography Hands-on Workshop)’에 참여, 강의에 필요한 워크스테이션 12대를 지원하고 가상대장내시경 전문 솔루션 ‘Xelis Colon’을 설치해 실습의 기회를 마련한다.

인피니트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가상대장내시경 검사 솔루션 Xelis Colon의 반응이 뜨겁다”며 “방사선과 영역을 위한 솔루션뿐만 아니라 각 임상학과에 특화된 제품을 제공하는 '의료영상정보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E헬스케어(사장 김원섭)는 이번 행사에 ‘새로운 상상을 통한 의료산업의 미래(Re-imagined tomorrow’s Healthcare)’라는 슬로건과 함께 조기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과 영상의학의 청사진을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15개의 GE헬스케어기술 전시관에서는 HDCT, HDXMR, 디지털 유방촬영장비 등 GE 최첨단 영상의료기기를 모니터를 통해 선보였다.

오는 26일과 27일 이틀동안 영상의학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인 석학 3명을 초청한 심포지엄을 개최, 영상의학 연구에 관한 최신 트렌드, 선진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한국영상의학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GE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AOCR행사에 참석한 국내외 영상의학 전문가들이 세계적인 트렌드와 첨단 기술을 이해하고, 조기 진단 및 치료에 집중하는의료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변화에 적극 동참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춰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의 주요 스폰서인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는 오늘(24일) ‘헬스케어 전반에 걸친 의미있는 혁신(Meaningful innovations throughout the care cycle)’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아울러 높은 비용 효율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진료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초음파 시스템 'HD15'를 선보였다. 이는 일반 촬영을 비롯해 심혈관질환 및 산부인과 등 다방면의 검진분야에 필요한 사용 기능을 비롯해 강화된 조영 초음파 및 퓨어웨이브(PureWave)기술을 특징으로 한다.

AOCR 기간중 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직접 iU22와 HD15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올해 7월 발표한 최신 256 슬라이스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인 '브릴리언스(Brilliance) iCT'의 임상 이미지와 최신 버젼의 워크스테이션도 전시했다.

필립스전자 관계자는 “필립스와 함께하는 이번 심포지움은 영상의학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다가오는 미래 영상의학 환경을보다 심도 있는 시각으로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자평했다.

한편, 제12차 아시아오세아니아 영상의학 학술대회(12th Asian Oceanian Congress of Radiology)는 지난달까지 사전등록을 마감한 결과 국내를 포함한 60개국의 영상의학자 및 의사 2687명이 등록을 완료했다. 해외 관련업계 전시자도 425명이 등록을 완료, 현장 등록을 포함하면 350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