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오는 27일~28일 양일간 전북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전국 보건기관 에이즈 담당자 및 실험실 진단 담당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HIV/AIDS 진단‧관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008년 9월 22일 개정 시행된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및 하위법령 등 최신 지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현안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점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 정책방향,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개정법령 소개,HIV/AIDS 진단연구의 최신동향, 에이즈․성병 일반상담, HIV 진단 실험실 외부 정도평가 결과보고에 대한 내용이 발표된다.
또한 의료기관의 에이즈 감염인 및 환자 신고활성화 방안과 효율적인 감염인 지원방안, 익명검진 활성화 방안, 에이즈 조기확진 검사의 질 관리 방안, 감염인 면역검사 현황 및 체계개선, 확진검사 체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