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늦게 본 첫 아기, 자폐아 가능성 높아"
[ 2008년 10월 26일 13시 48분 ]
나이 많은 부모의 첫 아기가 자폐아가 될 확률은 젊은 부모의 셋째 이하의 아기가 자폐아일 확률보다 3배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위스콘신대학 모린 더킨 박사팀은 1994년 출생한 24만 명의 아이 중 자폐아인 1251명을 분석한 결과 노산일수록, 첫째 아이일수록 자폐아 위험이 높았다고 ‘미국 역학저널(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 온라인판에 최근 발표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 등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35세 이상 여성이 자폐아를 낳을 확률은 25~29세 여성보다 30% 높았으며, 40세 이상 남성이 자폐아를 얻을 확률은 25~29세 남성보다 40% 높았다. 20세 이하 엄마가 자폐아를 낳을 확률은 29~35세 엄마보다 30% 낮았다.

특히 35세 이상 여성과 40세 이상 남성의 첫 아기가 자폐아가 될 확률은 20~34세 여성과 40세 이하 남성의 셋째 이하의 아기가 자폐아가 될 확률보다 3배 높았다.

부모의 나이가 많을수록 자폐아를 낳을 위험이 크다는 사실에 대한 명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근 자폐아의 증가는 많은 부모들이 늦게 첫 아이를 갖고 있고, 아이를 조금 낳는 것과 관계가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나이가 많은 부모일수록 유전자가 변형되기 쉽고 임신 관련 합병증에 잘 걸리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나이가 많은 부모일수록 아기의 건강에 대한 염려가 크기 때문에 발육상의 장애를 민감하게 알아차려 자폐아라는 진단을 받는 사례가 많다는 주장도 있다.
이수진 코메디닷컴 기자 soojin@kor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