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성 개발 X-ray 첫 선…국제학회서 '호평'
[ 2008년 10월 28일 03시 11분 ]
삼성전자가 개발한 패널형 초정밀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Flat Panel Detector)를 탑재한 X-ray 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선보여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동강메디칼시스템(주)은 오늘(28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2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영상의학 학술대회(12th Asian Oceanian Congress of Radiology)’에 골드 스폰서로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동강메디칼시스템(주)는 디지털X-ray 시스템 ‘이노비전 (INNOVISION)시리즈’를 세계 최초로 선보여 AOCR 2008에 참여한 전 세계 32개국 3500여명의 영상의학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실제로 이 제품에 사용된 패널형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는 삼성이 자체 보유한 세계 최고의 LCD기술을 활용했다. 가로 세로·각각 17인치(432·432㎜)로 업계 최고 수준의 크기를 가졌으며 해상도 역시 초정밀급으로 최고의 감도와 최저의 노이즈 레벨을 구현, 최고의 영상을 제공한다.

이에 비해 외국 경쟁사 제품은 17인치 화면을 만들기 위해 작은 화면 4개를 붙여서 만들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데드존(Dead Zone)이 생긴다. 국내서 디지털 X-ray를 생산하는 업체는 몇 곳이 있었으나 대부분 이 수입 디텍터을 사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디지털X-ray장비는 PACS(의료영상전달시스템) 도입 병원이 늘어남에 따라 빠르게 보급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동강메디칼시스템(주)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INNOVISION 시리즈는 대학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에서 수입에 의존하는 디지털 X-ray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동강메디칼시스템(주)의 22년의 X-ray 노하우와 대전, 대구, 광주, 부산사무소 등 전국 서비스망의 철저한 사후관리가 접목돼 이후 국내는 물론 글로벌시장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