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 대상자 중 서울 동작구 내 최고령 수검자인 박용락(99)씨가 지난 28일 중앙학교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검진을 받았다.
박용락씨는 혈압측정과 시력검사, 채혈·채뇨, 심전도 검사, 흉부촬영 등의 검진을 받았으며 당일 확인 가능한 혈압 및 심전도 검사 등에서는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검진센터 강상완 과장은 “많은 관내 지역주민이 검진을 위해 찾아오지만, 90세 이상의 어르신이 찾아오는 경우는 드물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평균 수명 연장과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