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얀센 출신, 본사서 '승승장구'
[ 2008년 11월 03일 03시 15분 ]
한국얀센 출신 경영진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최고경영자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회사에 따르면 11월 1일자로 홍콩 얀센 김상진 사장[사진 左]이 대만 사장으로 승진발령됐으며 한국얀센의 최태홍 사장[사진 右]은 한국 및 홍콩 총괄 사장으로 승진하였다.

이는 박제화 전 한국얀센 사장이 지난 8월1일자로 중국 얀센 사장에 임명돼 세간의 주목을 받은 지 불과 3개월 만의 일이다.

김상진 사장은 홍콩사장으로 부임한 뒤 2년간 홍콩얀센을 아태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로 변모시켜 그 공로를 인정 받았다.

실제로 김상진 사장은 홍콩 재직 2년간 홍콩얀센의 신제품 매출성장은 연간 40%에 달했으며, 홍콩을 아시아에서 성장율이 가장 높은 국가로 변모시켰다.

또한 최태홍 사장은 필리핀 사장으로 5년간 근무하며 급성장을 이뤘으며 현재 한국얀센 사장취임 후 2년간 업계 평균 이상의 성장을 이루어왔다.

대만은 경제규모 측면에서 GDP 기준 홍콩의 거의 두 배에 이르는 큰 시장이다(IMF 2007년 기준 발표자료 GDP 총액 : 대만 3833억 달러 홍콩 2072억 달러).

이번 인사발령으로 더 김상진 사장은 더 큰 시장으로 옮겨갈 뿐 만 아니라 매출을 책임지는 사장(Country Manager)에서 최고경영자(General Manager)로 승격됐다.

김상진 사장의 공백은 홍콩 출신 앤소니 찬(Anthony Chan) 사장이 대신하게 되고 최태홍 사장은 최고경영자로서 앤소니 찬으로부터 보고를 받게 된다.

이번 사장단 인사로 한국얀센 출신 경영진은 한국과 중국, 대만, 홍콩으로 이어지는 차이나 라인 및 말레이지아를 관할하게 됐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