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진료를 수행하기에 공간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200병상을 늘려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전문치료센터를 증설할 계획이다.
본관 2개층을 올리고 병원 측면으로 5개층을 신축하는 등 기존 600병상에서 800병상으로 병원 규모를 늘리겠다는 것.
이와 함께 수술장 및 심장혈관센터, 소화기센터, 호흡기센터, 방사선종양치료센터 등의 전문센터를 확충하고 최첨단 장비를 보유한 환자 중심의 대형병원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다.
이원로 의료원장은 “교육, 세미나, 글로벌 포럼 등 질적 향상에도 심혈을 기울여 대외적인 성장을 거듭하겠다”며 “향후 일산백병원은 꿈이 있는 도시, 고양시를 대표하는 병원으로 경기도를 넘어 동북아 및 세계적인 병원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증축 기공식은 4일 열리며 2010년 5월경 완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