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는 국내 첫 종합의료타운이 될 경남 양산시 부산대병원과 부산대어린이병원을 완공, 3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출범을 알렸다.
이날 오후 3시 중앙진료동 4층 모암홀에서 준공식과 신임 병원장 취임식을 진행한 양산부산대병원은 24일 대학병원 565병상, 어린이병원 192병상으로 1차 개원한다.
병원측은 "국내 최초의 종합의료타운을 형성해 새로운 의료패러다임의 대표병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5월 치과병원, 10월 국립한방병원이 문을 열고, 2010년 말에는 재활병원, 간호센터, 임상연구센터 등을 완공함으로써 총1721병상의 명실상부한 국립 종합의료타운으로서 면모를 갖추게 된다.
한편, 준공식에서는 초대 병원장 백승완 박사(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의 취임식도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