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양산부산대병원 vs 울산대병원
[ 2008년 11월 03일 21시 51분 ]
국내 첫 ‘종합의료타운’을 표방하며 3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출범을 알린 선발 주자 양산부산대병원. 그리고 1200병상 직행을 목표로 지난달 착공식을 가진 후발 주자 울산대병원.
수도권 대형병원의 ‘혈투’가 부산 경남 지역에서 고스란히 재현될 조짐이다.
눈에 띄는 대목은 양산부산대병원(원장 백승완)은 부산은 물론 울산 지역 환자를, 울산대병원(원장 박상규)은 증축과 함께 인접해 있는 경남 양산지역 환자들의 발길을 옮기겠다고 ‘호언장담’하면서 환자 유치 싸움은 불가피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3일 경남 양산시 물금읍 양산 신도시에서 준공식을 갖고 진료에 들어간 양산부산대병원 백승완 초대 원장은 “수도권 병원 못지않게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여 '의료 지방분권'을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들 병원장들의 한결같은 고민은 단연, 지방 환자의 수도권行 저지에 모아진다.
백승완 원장은 “지방 환자의 60%가 수도권으로 유출되고 있다”며 “이들 환자에게는 지방의 의료수준이 기대심리에 못 미치고 의료장비도 수도권에 비해 떨어진다는 인식이 퍼져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울산대병원 박상규 원장도 “KTX 개통으로 사실상 대구, 부산 등 직격탄을 맞은 지역 의료기관이 상당수”라면서 “울산 지역도 마찬가지로 KTX가 개통되면 이 같은 위기감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개원과 함께 지방 환자들의 의료에 대한 기대심리를 만족시켜 ‘의료 지방분권’을 이뤄내겠다고 천명해 왔다.
백승완 원장은 “경남은 물론, 부산과 울산 등 동남권 환자들이 어린이병원과 재활병원, 한방병원, 치과병원, 간호센터 등 7개 병원으로 형성된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의료 지방분권을 구축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때문에 이들 병원의 전략 역시 무조건적인 투자나 몸집 불리기가 아니다.
박상규 원장은 “수도권은 물론 지방 의료기관 역시 너도 나도 암센터 전쟁에 뛰어들어 가열돼 있는 상태”라면서 “울산대병원은 지역적 이점을 이용해 뇌졸중 및 외상, 심혈관센터 등에 집중 투자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기로에 서 있다”고 밝혔다.
예컨대, 중공업 도시로 산업 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외상 센터를 강화하고 울산시내에 시립 병원이 없다는 점을 감안해 이에 적합한 환경과 의료진을 셋업하겠다는 복안이다.
장기적인 투자 계획을 세우고 전략적으로 임하겠다는 의지가 여실히 드러나 있는 대목이다.
부산대병원 역시 전국 두 번째로 들어서는 어린이전문병원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 등 어린이 질환에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 양·한방 협진 진료로 찾아가는 진료시스템을 선보인다.
단, 지방환자 유출을 막기 위한 공통의 숙제가 눈앞에 놓여있음에도 인접해 있는 양 병원이 상호 가열된 경쟁 구도를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과제로 남아있다.
오는 24일 1차 개원과 함께 본격 진료에 나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의 규모는 대학병원 565병상, 어린이병원 192병상으로 2010년 말에는 총1721 병상을 갖추게 된다.
울산대병원은 ‘2010년 전국 8대 병원 진입’을 목표로 500병상 신축과 함께 첨단 의료장비 도입을 통해 1200병상의 메머드급 병원 탄생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
선발 주자인 부산대병원이 7개 병원 공사를 완료하고, 후발 주자인 울산대병원이 증축을 마무리하게 되는 2011년, 부산·영남 지역 환자 판도가 어떻게 재편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