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료원은 최근 성의회관 교수 회의실에서 우리은행과 산학 협력 발전 협약식[사진]을 가졌다.
두 기관의 상호 발전과 우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협약식에는 의료원 최영식 의료원장, 남궁성은 의무원장, 정수교 기획조정실장, 이기헌 경영관리실장, 우리은행 이종휘 은행장, 이순우 수석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최영식 의료원장은 "우리은행과 CMC 개안수술사업을 함께 진행해 환우들에게 빛을 선사한 것이 인상에 남는다"며 "내년 봄 개원하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을 중심으로 아시아 의료허브를 꿈꾸고 있는 의료원이 우리은행과 동반자로서 협력관계를 맺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종휘 우리은행장도 "이번 협약으로 의료원과 돈독한 협력관계를 통해 서로 도우면서 한국의 금융, 의료를 선도하는 동반자로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 후 의료원과 우리은행은 서울성모병원을 방문, 21층 VIP병동을 비롯해 9층 산부인과 병동, 5층 수술실과 1층 로비, 각종 편의시설이 입점될 지하 1층을 둘러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