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일본 3개국 안과의사들로 구성된 제1회 한·중·일 안과학회가 최근 경기도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됐다. 초대 회장으로 가천의대길병원 안·이비인후센터 소장인 신경환 교수[사진]가 선출됐다.
매 3년마다 3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되는 학회는 아시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국가들 간의 교류를 통해 최신 안과학에 대한 학술교류와 친목을 다져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길병원 신경환 교수는 “한국, 중국, 일본의 3개국이 모인 학회의 초대회장으로 선출돼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게 된다”며 “국내 뛰어난 연구실적을 바탕으로 우수성을 알리고, 이번 학회를 경험삼아 3개국 간에 활발한 교류의 장이 연결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학회는 안질환의 연구, 망막 기초연구, 안진단 및 망막의 최신지견, 녹내장, 각막 등의 발표가 이뤄졌으며 중국과 일본 의사들을 대상으로 서울투어를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