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병원장 차영미)은 최근 병원 2층 소강당에서 '소아 환우들을 위한 구연동화 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구연동화 공연에서는 '고운소리 동화구연회(회장 김미서)'에서 준비한 '혹부리영감', '꼬리가 짧아진 돼지' 등 3편의 동화가 연출돼 환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사회사업팀은 "예전에 비해 공연팀이나 프로그램이 다양해졌을 뿐만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많이 발전돼, 보다 만족스런 공연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어린이 환자들이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 회복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을 펼친 고운소리 동화구연회는 어린이집, 장애인복지관, 병원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동화구연 공연을 실시하는 봉사 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