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방병원 평가공개, 금·은·동 방식 탈피
[ 2008년 11월 05일 02시 58분 ]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한방병원 평가결과는 서열식이 아닌 전반적인 경향 중심의 두루뭉실한 형식으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한방병원 평가결과 미공개 문제와 관련, 전반적 경향 중심으로 공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방병원 평가결과 미공개 논란은 일부 언론에서 당초 결과를 공개하겠다던 복지부가 방침을 바꿔 국민의 알 권리를 무시했다고 보도하면서 불거졌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이번 평가는 2010년도에 실시할 본 평가를 대비한 시범평가로서 평가기준, 항목, 방법 등을 연구하는데 주 목적이 있는 사업이라고 해명했다.

특히 일부 병원만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범평가에서 서열이나 점수를 공개하는 것은 본의 아니게 병원의 실상을 왜곡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피력했다.

뿐만 아니라 개별 평가순위를 공개할 경우 2009년도에 실시할 시범평가에 참여할 병원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서열식 공개는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복지부는 또한 ‘한방병원을 양방병원기준으로 실시해 평가 자체가 부실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복지부는 “한방병원 평가는 처음이기 때문에 이미 실시중인 양방병원의 평가 기준을 참고한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양방병원 기준 중 한방병원에 적합하다고 사료되는 부분을 활용하고 한방에만 독특한 한약재실 관리 등의 사항을 더해 2008년도 시범 평가지표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2008년도 평가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해 2009년도 시범평가를 실시하고, 최종적인 평가기준을 마련해 2010년부터 본평가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6월 국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한방의료기관서비스 현지평가를 실시했다.

경원대부속, 경희대부속, 경희대동서신의학, 대구한의대, 대전대둔산, 동국대일산불교, 동신대부속, 동의대부속, 상지대부속, 세명대부속, 우석대전주, 원광대익산 등 전국 11개 한의과대학 부속한방병원 12곳이 처음으로 평가를 받았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