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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료원 "병원군별 총정원제 10개 병원"
[ 2008년 11월 05일 10시 24분 ]
가톨릭의료원은 최근 의과학연구원 2층 회의실에서 병원군별 총정원제에 참여하는 창원파티마병원과 모자결연 협약식[사진]을 체결했다.

이로써 의료원은 2009년도부터 병원군별 총정원제에 참여한 창원파티마병원과 전공의를 공동선발하게 되며 병원군별 총정원제의 참여 병원은 10개 병원으로 늘어났다.

병원군별 총정원제 시범사업은 전공의 정원 감축 및 인력관리 효율화를 위한 중소병원의 전공의 인력수급 고민, 비인기과의 전공의 정원 확보, 전공의 수련제도 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

보건복지부, 대한병원협회 후원으로 시작됐으며 그 동안 가톨릭의료원은 8개 부속병원과 청주성모병원 등 총9개 병원이 군을 형성해 전공의 교육 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성공적인 전공의 수련 교육의 틀을 제시해 왔다.

협약식에는 가톨릭의료원 최영식 의료원장과 창원파티마병원 이인숙 병원장을 비롯한 양기관의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최영식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이지만 서로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창원파티마병원도 전공의 숙소 등 전공의 수련환경을 향상시키고 전공의가 수련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려 달라"고 당부했다.

이인숙 병원장은 "총정원제 참여에 발맞춰 전공의 숙소를 리모델링하고 전공의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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