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약의 힘' 일양약품, 6일째 상한가
[ 2008년 11월 05일 21시 57분 ]
일양약품이 국내신약 14호 개발에 성공하면서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일양약품의 '놀텍정(성분명 일라프라졸)'이 식약청으로부터 신약 승인을 받으며 주가에 반영, '신약의 힘'으로 끝없이 주가가 치솟고 있다.

일양약품은 지난달 28일자로 식약청으로부터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제조품목 허가를 승인받은 상태. 승인 당일 8460원에 불과했던 주가는 현재(4일 종가기준) 1만9400원으로 두배가 넘게 뛰어올랐다.

또한 회사는 지난 4일 중국에서 위장질환치료제 제조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며 연일 호재가 발생, 투자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앞서 일양약품은 미국 다케다아메리카(전 TAP)사와 진행 중이던 '일라프라졸'이 양사간 의견 불일치로 중단되면서 주식시장에 반영되며 9월 22일과 23일, 하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일양약품이 역류성식도염 임상2상 데이터를 임상계약을 파기한 TAP사로부터 인수하면 싱가폴에 본사를 둔 다국적 임상기업에 의뢰해 한국을 포함한 다국가 임상3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주가는 진정세에 돌아섰다.

업계에서는 일양약품의 주가 상한가 행진을 두고 이번에 신약으로 승인받은 '놀텍정'이 시장성이 유망하기 때문에 단순한 신약개발 호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주가를 끌어오리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회사는 3000억원대를 형성하고 있는 관련 시장에서 적응증 확대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제약계 관계자는 "일양약품이 근래 들어 보기 힘든 대박 신약을 터트렸다"며 "신약개발 효과와 중국발 특허취득 등 호재로 가득하기 때문에 일양약품의 고공행진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일양약품의 52주 최고가는 7만1400원을 기록한 바 있으며 52주 최저가는 7200원으로 나타났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