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발행 임박 의료채권' 탐탁찮은 한의계
[ 2008년 11월 07일 21시 58분 ]
논란 속 급물살을 타고 있는 의료채권 발행과 관련, 한의계가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하고 나섰다.
정부는 지난 10월 국무회의에서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비영리법인의 의료채권 발행을 골자로 하는 ‘의료채권 발행법’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와 관련, 한의협은 최근 이사회를 통해 의료채권에 대한 반대 의견을 모았으며 이를 복지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향후 신중히 검토해 볼 수는 있으나 큰 테두리에서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 법안이라는 입장을 모았다.
무엇보다 전체 회원의 90% 정도가 한의원인 사정을 감안한다면 ‘의료채권’의 수혜를 입기는 커녕 오히려 피해가 속출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의료기관들이 일반회사처럼 유가증권으로 금융시장에서 사고 팔 수 있는 의료채권은 의료상업화를 의미하며, 이렇게 될 경우 병원의 거대화 및 프랜차이즈화가 가속화돼 영세 한의원들에게 피해가 돌아갈 것이라는 우려다.
한의협 이상봉 홍보이사는 6일 “내부적으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부정적 의견을 수렴했다”며 “의료채권으로 인한 의료 법인화의 도입은 일선 개원가를 도살할 수 있으며 개원가가 중심인 한의계 입장에서는 이들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한방병원 등이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의료상업화는 자칫 한의계의 발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물론, 거대 자본을 가진 법인이 유입되면 한방의 산업화 등이 촉진될 수 있으나 그 주체가 한의사가 아닌 이상 긍정적인 방향이 아니라는 것.
아울러, 의료채권의 도입은 기존의 의료법과 방향성이 다르기 때문에 이에 관한 총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수익이 보장되야 하는 의료채권은 의료이익을 분배하는 형식의 현 의료법과 충돌되기 때문에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하며 이에 대한 전체적인 가이드 라인이 명확해야 도입될 수 있다는 의견이다.
한의협 김현수 회장은 “의료채권은 일반 산업적 자본이 병원에 투입되는 형식의 의료 상업화를 의미한다”며 “그러나 기본적으로 현 의료법과 의도자체가 달라 사회적 합의가 필수적이다”라고 피력했다.
김 회장은 이어 "채권이 발행되기 위해서는 병원 수익률이 담보돼야 하는데 현 의료법은 이 같은 수익성을 금지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를 위해 의료법에 대한 전체적인 방향을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의연기자 suy@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