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은 최근 치대병원 임플란트센터(센터장 보철과 권긍록 교수)와 만성구강안면통증센터(센터장 구강내과 전양현 교수)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
새로 개소한 임플란트센터는 약 70여평 규모로 유닛체어를 비롯해 수술무영등, 카메라무영등, 임플란트동요도측정기, 임플란트고정측정기, 초음파수술기, 초음파세척기 등을 갖췄다.
특히 의료진 협진을 통해 원스톱 진료 체계와 최신 기자재를 추가 배치해 환자 만족도를 높였다고 의료원 측은 전했다.
만성구강안면통증센터는 기존 진료실의 2배인 67평의 공간으로 50명을 동시에 진료하고, 5종류 24대의 치료기를 동시에 가동할 수 있다.
신경측정기와 레이저도플러 검사기, 뇌파검사기, 수면검사기, 골밀도 측정기 등의 장비도 구비됐다.
의료원은 만성구강안면통증센터의 특성화를 위해 행동치료요법과 점진적 근육이완법, 심리상담, 향기요법과 16가지 성격유형 치료법을 개발했다.
바닥을 온돌시스템으로 만든 교육실에서는 정신과와 함께 환자와 환자 보호자를 위한 스트레스 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재활의학과와는 턱 운동 기능장애자와 발음장애자, 호흡장애자 등의 협진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