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병원장 김재욱)은 최근 병원 20년의 크고 작은 발자취를 한데 모아 엮은 ‘명지병원 20년사’를 발간했다.
8일 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개원 20주년 기념, 개원 당시부터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모아 기념화보집을 발간한데 이어 지난 3일 개원 21주년 기념식장에서 ‘명지병원 2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국배판 변형 사이즈 총 320페이지 분량의 컬러판 양장본으로 제작된 ‘명지병원 20년사’는 제1부 명지병원이 걸어온 길, 제2부 명지병원의 오늘, 제3부 명지병원의 비전 등으로 나뉘어 기술됐다.
제1부는 제1장 20년 약사로 ‘태동기’(1987~1996년)와 ‘도약기’(1997~2002년), ‘중흥기’(2003~2007년)로 구분된 병원의 역사를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으며, 제2장에는 진료과 및 전문진료센터의 역사, 제3장은 의료법인 및 지원부서의 역사를 기술하고 있다.
이어 제 2부는 교육과 연구, 진료, 선교 및 봉사, 운영, 대외협력, 인력, 시설 등 모두 8개 부문에 걸쳐 명지병원의 현황을 실고 있으며 제3부는 명지 100년을 가꾸어가는 아름다운 병원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