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기관들, 환자 진료기록 교환 가능
[ 2008년 11월 12일 02시 53분 ]
병원간 진료기록을 쉽게 주고받는 임상자료의 전자문서 표준화 작업이 추진되고 있어 병원계의 관심이 주목된다.

그동안 병원마다 상이한 전자문서 형식으로 진료기록 정보교환이 어려웠던 것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12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 따르면 지난달 열린 'ISO 의료정보분야(TC215) 국제표준화 회의'에서 한국이 제안한 '임상문서 등록저장소'이 국제표준안으로 채택됐다.

ISO/TC 215는 병원간 임상관련 전자문서의 운용을 위해 확장성 표기언어(ebXML)기반의 '임상문서 등록저장소' 표준을 오는 2009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임상문서 등록저장소 표준안은 경북대 김일곤 교수가 제안한 것으로 내년 초에 완료될 예정이다. 같은 대학 이병기 교수가 제안한 '임상문서등록저장소연합 국제표준'도 신규 국제표준으로 채택된 상태다.

국내·외 병원간 진료기록 등이 상호 공유·교환돼 어느 병원에서도 손쉽게 환자의 과거 진료기록을 파악하게 되는 것이다. 과거 병원 이동 시 문서확보로 어려움을 겪던 환자들의 불편함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표원 측은 내다봤다.

기표원은 내년 하반기경 대형병원에 이 표준안을 보급할 예정이며, KS로 제정해 공동양식을 마련키로 했다. 표준양식은 우선 진료카드로 시작해 향후 다양한 문서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표원 관계자는 "내년도 하반기에는 대형병원에서 이 시스템이 운영될 것으로 전망한다. 무엇보다 환자들이 편리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