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는 오는 13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한의학국제박람회(EXOM2008)'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한의학, 세계적 브랜드 도약'이라는 슬로건으로 무료검진 및 건강강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희의료원 한방병원은 홍보관 및 중풍예방클리닉, 관절초음파진단, 호흡기질환관리 등 4개관을 통해 홍보에 나선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은 한방 암 역사와 한방 암 검사, 한방 암 치료 등 전체 부스를 '암'으로 특화시켜 다양한 치료 사례를 소개한다.
의료원은 관절질환과 심장병, 당뇨, 갱년기 등에 대한 한방건강강좌를 마련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최승훈 경희대 한의과대학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난치·불치병에 대한 대안으로서 한의학을 알릴 것"이라며 "한의학의 과거와 현재, 세계적 브랜드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의 세부사항은 홈페이지(www.exo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