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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기 뚫어 낼 병의원 경영 비책은
[ 2008년 11월 12일 12시 30분 ]
전세계적인 경제불황 위기감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의료기관의 불황극복 비책이 공개되는 자리가 마련된다.

병의원 전문 컨설팅 업체인 앨리오앤컴퍼니는 오는 30일 오후 1시 서울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불황기의 병의원 경영전략’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5년 후의 미래를 예측해 보고 최근 경기침체 환경에 대한 개원가 대응전략에 관해 병원경영전문가들이 통찰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 정보 제공의 장으로 이뤄졌던 강의형 심포지엄을 지양하고 병원 현장 사례를 토대로 강의가 진행된다.

무엇보다 실제 경영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개원가형 경영기법을 전달하며 연자에게 직접 질의하고 노하우를 얻는 전문 심포지엄 형태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앨리오앤컴퍼니 박개성 대표가 ‘의료환경 변화에 대한 전망과 대응전략’에 대해 곽태우 상무가 ‘네트워크병원의 주요 경영기법’에 대해 발표한다.

또 성만석 이사가 개원가 경영상 주요의사결정 정보를 관리하는 방법과 세무정보의 관리요령을, 김형진 이사가 개원가 병원 가치평가 및 가치제고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앨리오앤컴퍼니 박개성 대표는 “갈수록 심화되는 의료계 양극화 속에 불황기를 뚫어 낼 병의원 경영전략의 핵심과 실천방안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주최하는 앨리오앤컴퍼니는 국내 유수의 국립대병원과 사립대병원의 경영컨설팅을 담당한 의료부문 최다 프로젝트를 수행한 헬스케어컨설팅 회사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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