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병원(병원장 김성구)은 지난 10일 9개 병·의원과 의료협력을 약속하는 협진병의원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진체결은 강남센트럴병원, 연세SK병원, 진병원, 푸른노인전문병원, 허리나은병원, 로하스가정의학과의원, 송상언의원, 한남웰빙의원, 성모내과의원 등 모두 9개 병의원과 새롭게 의료협력을 체결했다.
이날 비뇨기과 양원재 교수는 ‘고민남 환자들의 주치의 되기’를 주제로 발기부전치료제를 비교 설명했으며 감염내과 김태형 교수는 ‘감염 걱정 없는 병원 만들기(2007년 개정된 표준주의 지침)’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또한 소화기내과 천영국 교수와 외과 김용진 교수는 협력병원에서 의뢰된 위암 환자의 내시경적 치료 사례와 외과적 수술 및 항암치료 등의 사례를 발표했다.
김성구 병원장은 “의뢰서와 회신서만 주고받던 협력병의원 원장과 교수들이 직접 만나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협력관계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경주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