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기침엔 '꿀'이 최고?
[ 2008년 11월 13일 02시 29분 ]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의대는 어린이 기침약 기침억제성분인 ‘덱스트로메토판’보다 소량의 꿀이 기침 증상과 빈도를 완화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감기 기운이 있으면 꿀물을 타 먹이던 선조들의 ‘민간 요법’이 과학적으로 입증 받은 셈이다. 예로부터 꿀은 식품이 아니라 약이었다. 꿀은 수천 년 전부터 신성시돼 고대 이집트에서는 왕의 피라미드에 꿀 단지를 함께 넣었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열이 날 때 벌꿀을 먹게 했다. 동양에선 오장(五臟)을 편안하게 하고 독을 풀어 아픈 것을 멎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 온갖 약의 환약(丸藥)을 만드는데 꿀을 사용했다.
꿀은 과당과 포도당 등 단당류로 구성돼 소화·흡수가 빨라 에너지원으로 좋고, 꿀에 함유된 철분은 빈혈을 예방하고, 칼륨은 체내의 콜레스테롤 및 혈관 속의 노폐물을 제거해 혈행(血行)을 원활하게 한다. 또한 꿀에는 면역력을 높이는 미네랄이 많아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다. 또 장내 유익균인 비피더스균의 증식을 도와 유해균에 맞서는 항균(抗菌)작용도 뛰어나다.
경희대 강남경희한방병원 이경섭 원장은 “꿀의 살균력 때문에 감기에 걸렸거나, 입안이 헐었거나, 물집이 생겼을 때 꿀을 먹거나 바르면 치료효과가 있다. 또 염증이나 화상을 입었을 때 피부에 직접 사용하거나 보습효과가 좋아 화장품 원료로도 이용된다”고 말했다. 술 마신 다음날 숙취해소용으로 꿀물을 마시는 이유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아 피로회복의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당뇨병 환자에게 설탕보다 꿀이 좋다는 속설은 사실과 다르다. 서울대병원 내과 이홍규 교수는 “과당은 피 속에 있어도 수치로 나타나지 않을 뿐, 설탕이나 꿀이나 먹으면 혈당이 상승되는 것은 마찬가지다. 천연식품인 꿀은 당 이외에도 양질의 미량 영양소가 많아 화학성분이 함유된 정제된 설탕보다 낫다. 때문에 설탕 대신 꿀을 감미료로 사용하거나 차에 조금 타서 먹는 것은 얼마든지 좋지만 숟가락으로 떠먹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김우정 헬스조선 기자 kwj@chosun.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