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약업, 경기침체와 무관할 것"
[ 2008년 11월 13일 03시 20분 ]
제약업은 전문의약품 중심으로 경기침체와 무관하게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현태 신영증권 연구원은 13일 산업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주장하고 "내년 약가규제의 영향도 최소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국내 제약계는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전문의약품 중심으로 체질이 개선돼 경기변동에 둔감하고 올해 제네릭 사이클을 선점한 업체들이 양호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내수 외에도 해외수출로 제약사들의 매출구조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에 경기침체에도 내년 실적개선이 나타날 것이라는게 김 연구원의 주장이다.

이와 함께 김현태 연구원은 "국내 제약사에 영향을 줄 올해 기등재 본평가가 고지혈증 시범펴가 지연으로 2010년 이후에 적용된다"며 "올해 정기 약가재평가가 환율의 영향으로 인하율이 낮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김 연구원에 따르면 개량신약 약가산정 기준이 올 연말에 고시되면 17.6%의 약가인상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내년 약가규제에 따른 제약사 수익성 악화가 최소화 될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김 연구원은 "내년 예상되는 경기악화에도 제약업은 성장지속이 예상되고 있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며 "내수와 해외부문 양호한 성장이 예쌍되는 유한양행을 최선호주로, 동아제약을 차선호주로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LIG투자증권의 김미현 연구원 역시 지난 12일 산업보고서를 통해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제약주는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우량 제약주는 이익전망이 하향될 가능성이 낮아 지금과 같은 경제 전망이 불확실한 국면에서 안전한 투자처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