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는 오는 21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노화와 장기요양(Aging and Long-Term Care)'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노화학회, 한국노년학회, 대한노인병학회, 대한노인정신의학회가 공동 주관하며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학술대회 오전 심포지엄은 '장기요양의 미래 : 다학제간 협력'을 주제로 장기요양보험의 과제(서울대 권순만), 지역사회 치매 조기진단 및 통합관리시스템(연세대 오병훈), 식이제한과 수명연장(고려대 이철구), 노인의료의 현실과 노인병 전문의의 필요성(서울대 이영수) 등의 연제가 발표된다.
오후 학술발표에서는 '공적 장기요양제도의 서비스전달체계에서 이슈들'을 주제로 호주의 공적 장기요양프로그램의 서비스전달체계(Hal Kendig, 호주), 일본의 care management Hisanori Ishikawa(일본), 한국의 공적 장기요양프로그램의 서비스전달체계(서울대 최성재), 치매와 장기요양서비스 전달체계(인제대 이동우) 등의 연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장기요양에서 노인의학 전문의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장기요양시설에서 medical director의 역할(Sabin M. von Preyss-Friedman, 미국), 유럽 노인건강개호시스템에서 노인의학 전문의의 역할(Michel Jean-Pierre, 스위스), 나가노 지역의 長壽(Kiyoshi Hashizume, 일본), 한국 장기요양시스템의 도전 과제(박인수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장) 등의 연제가 다뤄진다.
박하정 보건복지가족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장(한국의 장기요양보험제도 형성과정: 이슈와 해결과정), 이규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위원(요양급여의 적정성 평가)도 주제발표에 나선다. 문의는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02-2282-26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