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최근 인천기독병원 등 45개 협력의료기관 경영진 130여 명을 초청, 세미나[사진]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권용오 인천시의사회장, 안병문 인천시병원협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의료계 현안 및 보건복지가족부 의료법 개정 현황'을, 파이낸스케어 송형석 이사가 '병원경영 환경변화와 경영 활성화 방안'이라는 특강이 진행했다.
이어 4차원 암 수술 방사선장비인 로봇 사이버나이프, 당뇨비만센터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병원은 행사에 앞서 가천인지재활병원(병원장 배근환), 브래덤기념병원(병원장 장진), 빅토리아병원(병원장 정영주), 안산21세기병원(병원장 박진영) 및 한도병원(병원장 황의호)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병원은 총 57개 병원과 협력관계를 맺게 됐다.
박승림 병원장은 "협력 의료기관과 외형적인 측면보다는 실질적인 관계 강화를 통해 공동의 발전을 모색할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정보교류가 있기를 바라며 진료와 교육, 연구 등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