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는 지난 13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한의학국제박람회(EXOM2008)'[사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의학, 세계적 브랜드 도약'이라는 주제로 한방병원 홍보와 무료검진, 건강강좌 등이 이뤄졌다.
경희의료원 한방병원은 홍보관과 중풍예방클리닉, 관절초음파진단, 호흡기질환관리 등 4개관을 마련해 한방 암 치료 사례를 소개했다.
또 갱년기를 비롯해 탈모, 당뇨, 허리 및 무릎 등에 관한 한방건강강좌를 무료로 진행해 참관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박람회에는 총 3만명이 다녀갔다.
한방병원 관계자는 "박람회가 올해 10회째를 맞아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건강정보와 이벤트를 제공했다. 한의학을 알리는데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