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서울성모병원도 14년前 아주대 특수 올까
[ 2008년 11월 17일 21시 58분 ]
"환자들이 그랬다더군요. 택시를 타면 택시 기사에게 아주대병원이 아니라 '드라마 <종합병원>에 나왔던 그 병원으로 가달라'고요. 벌써 1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당시 드라마와 아주대병원의 인기는 그야말로 대단했었죠."
MBC 새 수목극 <종합병원2>가 스페셜 방송을 통해 시청률 6.1%를 기록, '베일'을 벗었다. 그 가운데 14년 전 <종합병원>의 무대가 됐던 아주대병원에 이어 <종합병원2>의 배경이 될 서울성모병원이 드라마 효과를 누릴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1994년 신생 병원이었던 아주대병원과 의학드라마로서는 생소했던 <종합병원>. 이들이 만났을 때만 해도 아주대병원의 인지도 상승 효과를 점친다면 답은 '미지수'였다.
그러나 아주대병원 홍보팀 관계자는 17일 "당시 종합병원의 인기에 힘입어 병원이 화면에 비춰지기만 해도 한눈에 알아보는 정도였다"며 "광고 효과만 따져 100억원 이상의 이득을 얻었을 것"이라고 당시를 회고했다.
그는 "촬영 협조라는 것이 병원에서 보면 내원객과 의료진 모두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는 일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병원 이미지 상승을 비롯, 홍보를 위한 매력적인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은 현재까지도 통용되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더욱이 그때만 해도 드라마로 인한 병원 광고 규제가 심하지 않았었고 다행히 아주대병원 고위 관계자들조차 드라마를 통한 병원 노출에 대해 비교적 열린 자세였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의학드라마가 병원 홍보에 큰 도움을 준다는 판단에서였다. 특히 <종합병원>이 장장 3년 동안 방영되면서 아주대병원은 병원 인지도와 의대 지원율 급상승이라는 '결실'을 동시에 거뒀다.
그로부터 14년이 흐른 지금, <종합병원>의 인기를 고스란히 재현하겠다고 밝힌 <종합병원2>. 그리고 이를 통해 선보여질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역시 기대에 부풀어 있다.
가톨릭의료원 홍보팀 관계자는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종합병원>의 열기와, 휴머니티를 그대로 이어가겠다는 제작진의 포부와 함께 병원 역시 감회가 새롭다"며 "그만큼 홍보 효과에 대한 기대도 크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드라마에서는 공식 명칭이 오픈되지 않지만 드라마의 성공 여부에 따라 병원 이미지 상승에 대한 효과를 노려볼 수 있어 고무적"이라며 "배경이 되는 병원 내부 환경을 조명함으로써 비주얼적인 측면에서도 홍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14년 전 <종합병원>이 방영됐던 당시와 비교했을 때 상황이 녹록치만은 않다.
이미 의학드라마는 수년 전부터 봇물 쏟아지듯 전파를 타고 있고, 드라마로 인한 병원 홍보에 따른 부작용과 지적의 목소리도 적지 않기 때문.
그는 특히 "간접 광고에 대한 방송 규정이 엄격해지면서 병원 로고 등이 나갈 수 없어 예전만큼 직접적인 홍보 효과는 바라기 힘들다"고 내다봤다.
때문에 이번 촬영을 진행하면서도 신중히,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그는 "기존에도 환자에게 조금이라도 피해가 가거나 차질이 생길 경우에는 촬영을 허락하지 않았다"면서 "환자들이 불편해 하지 않는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드라마가 의사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그림으로써 의사들과 병원 이미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