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2008 한마음 등반 대회[사진]를 실시했다.
병원측은 "이번 등반대회는 교직원들의 팀웍을 다지고, 현재 인천성모병원의 위치와 향후 신축 병원에 대해 교직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추운 날씨에 교직원들이 적극 참여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번 등반 대회는 인천 계양구의 천마산 등정을 시작으로 등산 코스를 마친 후, 서구 인천성모병원 부지에서 모두 모여 신축병원에 대한 희망과 염원을 담은 지신밟기 퍼포먼스, 조별 장기자랑, 바비큐 파티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신규 간호사는 "전 교직원 모두가 협심하고, 노력함으로써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병원의 비전을 공유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인천 최고의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천성모병원은 2010년 신병동을 건립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