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연합회(이하 전의련)은 전국 의대생 2만명 대상 지난 9월 25일 한양의대를 시작으로 ‘전국 의대생 사랑의 헌혈 릴레이 운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양의대, 가톨릭의대, 강원의대, 경북의대, 경희의대, 계명의대, 고신의대, 대구가톨릭대, 동국의대, 동아의대, 부산의전, 서남의대, 서울대의대, 성균관의대, 순천향의대, 연세의대, 연세원주의대, 영남의대, 원광의대, 을지의대, 이화의대, 인제의대, 충남의대, 포천중문의대 등에서 실시됐으며 12월까지 대부분의 의과대학 및 의전원에서 동참할 예정이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적십자사,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공보의협의회, 서울대의대동창회의 후원으로 각 의과대학에 혈액원 차량이 1, 2일 간 파견돼 헌혈을 실시하거나 의대생들이 직접 혈액원을 방문해 헌혈했다.
전의련 관계자는 “헌혈 비수기인 겨울에 헌혈 릴레이를 실시함으로써 실질적인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며 “이러한 의대생들의 실천하는 자세는 국내의 헌혈 문화에 긍정적인 에너지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