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재욱)은 지난 19일 신관7층 대강당과 강당 앞 라운지에서 ‘아하! 싱거워도 맛있구나!’를 주제로 만성신부전 환자를 위한 강좌 및 저염식 뷔페행사를 마련했다.
20일 병원에 따르면 만성신부전을 앓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건강 정보와 저 염식, 저 칼륨식 조리법을 알려 주고, 이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음식을 뷔페식으로 제공했다.
만성신부전 환자의 식이요법을 돕기 위해 신장내과와 영양팀, 인공신장실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 신장내과 이상철 교수는 ‘만성신부전의 원인과 증상, 치료’, 윤수영 교수는 ‘투석과 이식’, 영양팀 하지민 영양사는 ‘신부전 환자의 식이요법’에 대해 각각 강의했다.
강좌에 이어 마련되는 저염식 뷔페행사에는 저염, 저칼륨으로 조리된 쌀밥 및 버섯밥, 열무된장국 및 콩나물국, 피망잡채와 생선까스, 계란말이, 두부탕수 등의 어육류군, 호박동글전과 실파전, 그린샐러드, 고사리나물, 오이생채 등의 채소군을 비롯한 20가지의 메뉴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