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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혈당조절, 심장병 악화·사망률 높여"
[ 2008년 11월 23일 07시 58분 ]
합병증이 있든 없든 강력요법을 실시해 HbA1c 수치를 6%대로 내린 사람들의 경우 7%까지만 내린 사람들에 비해 심장병이 더 악화되고 심장 사망률이 더 높다는 임상결과가 미국 의사회지(JAMA) 최신호와 미국 내과학술지 최신호에 발표되었다.

성인형 당뇨병의 혈당조절 요법에는 표준요법과 강력요법이 있는데 표준요법은 당화 헤모글로빈 수치(HbA1c)를 7%까지만 내리는 통상적 방법이며 강력요법은 합병증이 있는 자들에게 복합처방을 강행하면서 HbA1c 수치를 6%대로 내리는 방법이다.

그러나 합병증이 있든 없든 강력요법을 실시해 HbA1c 수치를 6%대로 내린 사람들의 경우 7%까지만 내린 사람들에 비해 심장병이 더 악화되고 심장 사망률이 더 높다.

이는 오래전부터 종종 발표되어 왔지만 이를 확인하기 위한 최근의 대형 임상들을 통해 속속 입증 되었으며 미국 의사회지(JAMA) 최신호와 미국 내과학술지 최신호가 이를 발표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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